"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8707
엄마와 자기의 말씀 카드를 가방 안 주머니에 용돈과 함께 소중히 넣어둔 손녀딸의 예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2580
118706
우리의 기도가 헛되지 않은 것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521
118705
신실한 믿음의 친구 만나 교제하게해주시고 성령님 한마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793
118704
아버지 닮으려고 노력하게하시고 선한 마음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18703
매인 매듭을 말씀에 순종함으로 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울 하나님은 멋쟁이, 참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찬양합니다
8586
118702
기도세미나 다녀옴을 허락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7586
118701
쓰임받는 사람이 되어, 주님께 감사합니다.
8459
118700
하나님 평안한 맘 주셔서 감사합니다
7284
118699
나의 방패가 되어 주시는 주님 평안한 새 아침 맞이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6923
118698
하나님 직장생활 로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네요~* 건강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8197
118697
다시 남편의 아침 출근길 -아침 식사, 배웅-챙겨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911
118696
6일만에 돌아온 집에서 간밤에 평안히 포근하게 잘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911
118695
아들의 졸업식 결국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3911
118694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평안 합니다
8997
118693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아멘 주님께 나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1927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