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3892
목자없이도 예비목자가, 부장님들이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빠지지 않고 모여 목장예배 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0534
113891
글로벌 한국어 교실 문화교실을 기대하며 계획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0534
113890
얼굴만 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감동이 되는 지구촌 찬양팀과 사역자님들 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0534
113889
찬양예배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앞으로도 계속 나오게 해 주세요.
0534
113888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이제 습관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513
113887
심야예배 자리를 늘 지키는 목자님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만 봐도 힘나요.
0534
113886
맘대로 끌고 다닐 수 있는 자동차 주시고 운용할 능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0534
113885
목자MT라는 위로와 격려의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건릉 멋졌어요.
0534
113884
힘겨운 하루 잘 버티게해주시고 편안한 쉼 주셔서 김사합니다
7654
113883
오늘도 허락하신 예배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맺어 주신. 지체들과 의 만남도 저에게주신 축복입니다 주님감사해요
3478
113882
말씀이 고난을 버텨낼 힘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850
113881
오늘도 아침부터 밤까지 일정이 많았는데 허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3880
좋아하는 자매님과 인사 나누며 마침 들고있던 김밥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882
113879
권사님 나눔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함께 묵상하며 우리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돌아봤습니다 함께함 감사합니다
5882
113878
남편, 마을 가족들과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받은 은혜 가득합니다 느헤미야 찬양예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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