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3907
가을날 토요아침 목자셀로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3793
113906
주님께서 저의 길을 예비하시기에 아무 걱정하지말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1892
113905
저를 끊임없이 사랑하심에 감사합니다
1667
113904
돌보고 나누고 전하는 우리 목장 공동체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0675
113903
어둠에 있었던 나와 내집에 자녀들위에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신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아멘
3849
113902
함께 동역하는 목자님들과 마을장님 하나님의사람 목사님과 단합의 시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82
113901
목장모임으로 호수공원에서 가을을 만끽하게 하시니 정도 깊어지고 감사합니다
2500
113900
운동실력이 늘었다는 남편보니 기쁘네요. 실력이 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34
113899
기도가 필요할 때 저를 떠올린 자매들이 있어 감사해요. 그만큼 기도로 도울게요.
0534
113898
MZ 세대 대학생 자매와 찬양심야예배 같이 드렸는데 넘 감격스러워요. 감사합니다!
0534
113897
바쁘고 피곤한 중에도 토요일 새벽 목자모임에 나간 남편 주셔서 감사해요.
0534
113896
심야예배에 참석한 목장원들 만나서 기뻤어요. 감사해요.
0534
113895
하늘졸업생엄마암이래요.다른장기에전이안되서감사해요. 이일통해하나님과친해질자매생각하니아프지만감사합니다
0534
113894
예배를 사수해야 한다는 목자의 권면을 잘 받아주신 목장원 주셔서 감사해요. 같이 예배할 친구 주세요
0534
113893
딸이 콘서트 자리잡는다고 새벽에 일어나 나갔어요. 친구와 열정주시고 계획을 실행하는 힘이 있다니 대견해요. 감사함다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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