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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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12
오늘하루도 평안히 지켜 주시니 감사드리며 성경읽고 감사로 하루 마무리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124
114011
둘째딸 항상 멀리 있어서 생일밥 못해준지 12년만에 음식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124
114010
차음 토란수확해서 나눔의 기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9124
114009
'내 삶이 수렁에 빠져 있을때'말씀을 다시 들으며 한마디도 놓치고 싶지 않는 말씀으로 살리는 간증의 삶이 되자
8576
114008
평안으로 하루 마무리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4007
회복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를 향하신 그 크신 사랑 감사합니다
5882
114006
오늘의 배움이 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4005
아들이 분별하며 중심을 잘 잡고 균형 잃지않음이 감사합니다
5882
114004
부부목장에 새 가정 오셨어요 함께 주님 알아가고 닮아가길 소망하며 믿음의 가족됨 감사합니다
5882
114003
오늘하루마무잘하고예수님우리를 구원하신것감사
3951
114002
아이들과 금요 찬양예배 함께 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5555
114001
아들 축구대회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게 하심 감사해요.
5555
114000
목장자매가 추석연휴 시댁에서 평안함으로 섬길 수 있었다고 하나님이 마음을 변하게 하심 감사해요.
5555
113999
사랑하는 가족과 진짜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5555
113998
수술 후 회복중인 자매가 곧 현장예배 나오겠다고 약속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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