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4027
주일아침 기도로 시작하게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6293
114026
귀한 분 통해 아들 내외 상담받게 하셔서 감사해요^^
9586
114025
미술실기고사를 보러 갑니다. 여기까지 안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79
114024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과 나의 바람을 하나님안에서 소망하며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336
114023
부족한 자 목자로 부르시고 좋은 목원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788
114022
좋은 날씨와 풍경, 맛있는 음식들로 토요일 평안으로 채워주신 아빠하나님 감사합니다♡
9334
114021
언제든 중보를 부탁할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9334
114020
남편이 미국에서 큰사고났을때 가족을 돌보고 베풀어주셨던 권사님을 다시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8414
114019
불평불만 가득히 시작한 집 페인팅을 잘 끝내 맘이 가볍고 감사해요. 말생각행동이그리스도인답게 분별하고 결정하기원해요
8414
114018
감기몸살 많이 낫게해주시고 운좋게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14017
주님의 귀한 옆 목장 목자님과 안전히 풍성히 이동하도록 함께 해 주신 주님 감사해요. 아침과 낮에도 잘 부탁드려요.
7181
114016
서양화과를 졸업한 딸이 다시 그림그리기에 의욕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103
114015
독립생활하는 아들과 잠깐 이지만 멘토역할을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6291
114014
가족함께 공동체 성경읽기로 하루 마무리함을 감사드립니다.
5793
114013
내일 주일을 사모하며 잠자리에 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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