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4072
가족들이 평안 가운데 거하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543
114071
자신이 VIP고 새친구여서 놀랐어도 10개월만에 교회오고, 3년 8개월만에 목장에 모이도록 인도하신 주님 감사해요.
7181
114070
아픈 발을 이끌고 본당을 계속 돌아보고 정리하는 4시 예배 안내팀장님과 팀의 귀한 섬김 받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7181
114069
4시 예배 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로 늦게까지 남아서 섬기는 VIP 영접팀의 귀한 섬김 받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4068
2016~17 원로목사님께서 찾으시던 청년, 두 번 긴급한 수술 지났어도 모든 것 합력하여 선 이루실 주님 감사해요
7181
114067
미국에서 오랫만에 고국을 방문하신 아버님의 신앙과 체력이 건강하셔서 감사합니다.
0829
114066
건강한 모습으로 목장모임 갖고 주님께 예배드리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996
114065
목장모임을 주님안에서 은혜롭게 갖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5711
114064
응답주심에 감사!
4659
114063
빛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소금의 맛을 볼 수 있는 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1922
114062
설교 말씀 듣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말씀이 너~무 좋아서 감사
4401
114061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말씀의 은혜를 누리고 살아감에 감사
4401
114060
모든것에 모든 상황에 감사할 수 있음에 감사
4401
114059
분당14지구내 평강3목장 으로 묶어주셔서 같은 목장원이 되게하신것 감사드립니다
7554
114058
목장모임으로 모이게하시고 늘 준비해주시느 목자님이 계셔 감사합니다
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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