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4102
친구들과 등산일정이 생겼는데 6시출발이라 새벽기도 드리고 갈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1234
114101
10년동안 아이들과 함께 특별새벽기도회를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8053
114100
새벽기도 늦지 않게 눈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423
114099
잘자고 잘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793
114098
은혜충만한 주일주시고 평안한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14097
서원하신 선교사역을 잘 마치고 오신 선교사님의 보고를 들으며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6291
114096
가족들에게 건강을 주시고 화목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자녀들이 불평하지않고 자기일을 성실히 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2558
114095
지난주 한동안 목장교회에 못나오던 자매들과 모처럼 다같이 모여 친교의시간 갖게됨믈 감사합니다
2558
114094
어쩔 수 없이 고관절 수술 결정했습니다! 좋은 의사 만나 수술 잘 되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1149
114093
모든 일정 마치고 음성에 내려와 주일 예배드리며 반가운 분들 만나 좋은 시간 갖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1149
114092
특새를 앞두고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목장 맏이 또래 지체들 모습에 함께 기쁜 마음 얻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14091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아멘 감사합니다
5882
114090
남편과 제가 같은 곳을 바라보며 서로 힘이 되어주고 한 마음 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4089
온전하게 당당하게 예배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586
114088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은혜로 함께 하실 주님 신뢰하며 평안함 감사합니다
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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