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4207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감사하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직예수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0005
114206
국내전도 출발 당일, 밤을 샜어도 저녁에 전주로 이사간 전 목장가족과 함께 체육관에서 예배드리게 하심 감사했어요.
7181
114205
특새에서 만난 목원 목자님 반갑고 기뻤습니다.선포된 말씀 붙잡고 성전에서 함께 기도하는 것이 큰 은혜고 감사입니다
5793
114204
특새 후 일터로 향할 힘을 얻고도, 갑자기 줄어든 수면량에 적응하기 어려운 시간 지나며 주님 의지하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4203
따가운 가을 햇살을 느낄수 있는 시간을 주심 감사합니다
6347
114202
통곡하며 회개하는 과정에 수지채플 본당에서 함께 기도 드리시는 분들의 기도의 모범 배우고 섬김 받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4201
새벽에 목장가족들과의 상봉은 못하였어도, 주님 앞에서 통곡하며믿음 없던 마음 중심을 돌이키게 하신 주님 감사해요.
7181
114200
귀엽고 건강한 손자가 태어나게 하신것 감사
7821
114199
오래 전 촌장님 권면으로 맨 앞자리에서 함께 특새 드리던 촌 목자그룹 동역자들 기억으로 맨 앞 향하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4198
가족함께 김치수제비만들어 먹었습니다.함께함도 감사 맛있게 먹어주니 감사 우리와함께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5793
114197
주님 주신 복된 하루 은혜와 기쁨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4196
지체의 아픔을 위해 중보하고 위로하는 공동체가 있어 감사합니다.
5793
114195
추워지기 전 노방전도하러 내일 갑니다 예비하시고 인도하시고 도우실 성령님 감사합니다
5882
114194
특새 후 남편과 가을 나들이로 휴일 보냈습니다 믿음 안에서 함께 건강하게 나이들어감 감사합니다
5882
114193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같은 믿음의 동역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마음 품고 존귀하게 여기며 함께 하겠습니다
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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