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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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4222
서현 이현 아이들과 3시 30분에 눈이 떠지게 하시고 새벽예배 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479
114221
오늘 예배에 나오게 하심에 감사
3479
114220
오늘도 일찍 와서 예배 드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479
114219
새벽에 시간 맞춰 놓고 잤는데 알람 울리기 직전에 깨워 주셔서 특새를 준비하게하심 감사합니다
2486
114218
추수감사특새 2일째, 분당 시니어찬양대원들이 카풀로 함께 4시에 모여 "감사드리세"를 연습 후 찬양케 하심 감사!
4108
114217
어제 남편이 동네 산책길에서 넘어졌는데 무릎뼈를 다치지 않고 외상으로 그친겟을 감사합니다
5527
114216
스스로를 컨트롤할수있게하시니 감사합니다
7654
114215
전도폭발 훈련을 통해 익숙했던 주님의 사랑을 다시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143
114214
요즘 제가 불평 할까봐 하나님께서 걱정하시는지 .일상의 모든것에 감사를 주시고 친밀함 느껴집니다.감사합니다
5793
114213
비온후 맑게 갠 좋은 날씨와 차분하게 복음받을 분을 예비해주셔서 질문지전도를 하게 한 정확한기도응답에 감사합니다
8576
114212
기도할수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를 허락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0005
114211
새벽의 통곡으로 눈과 머리가 저녁까지 무거워도 죄를 깨닫고 돌이키게 되어 감사함으로 주님 의지하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4210
아침 비가 와서추울줄 알았는데 낮에 따뜻한 햇살로 VIP와 티타임했습니다.감사합니다
5793
114209
특새 기간 업무에 집중하여 기한을 맞출 수 있을지 걱정되었던 마음 너머, 크신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4208
때론 힘들고 지쳐 종일 꼼짝못할때 깊은 잠을 허락하셔서 잊게도하시고 충전도 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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