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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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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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42
간밤의 퇴근길에 병원에 찾아갈지, 누구에게 여쭐지, 고민하고 주님 뜻을 구하던 마음 선하게 인도해 주심 감사했어요.
7181
114341
목장교회 중보기도 섬김 감당하는 귀한 영적가족의 매일의 섬김 받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은혜 더해 주세요.
7181
114340
촌 성경공부 시작하셨던 1대 마을장님 수술 잘 마치게 하시고 소식 받게 하심 감사해요. 회복의 과정 함께 해 주세요
7181
114339
남편 넘어져서 고관절 탈구 되었지만 뼈가 골절되지않게 도와주심 감사합니다
4563
114338
병원에 혼자 다녀올 수 있는 환경을 감사합니다.
8459
114337
어디를 가든지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보호해주심 감사합니다
4563
114336
새벽에 눈떠지게하심 감사
2279
114335
늘 평범한 일상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9274
114334
아버지 감사합니다. 친정엄마가 길고 긴 고난의 터널을 지나 주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866
114333
알람은 못맞추고 잠을 잤는데, 알아서 일어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224
114332
어렵게 태어났던 성현의 27번째 생일과 건강주심을 감사
0819
114331
새벽예배로 은혜받고 주님께 초점을 맞추는 하루가 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923
114330
특새에 부어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통해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3790
114329
93세 어머니(장모님)께서 기쁨으로 함께 기도에 아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9927
114328
즐겁게 직장 생활 할 수 있었음에 감사~~
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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