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125
114432
오늘도 새벽을 깨우며 주의 성전에 기도하러 나오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620
116124
114431
아들아이 테잎아웃 잘 끝내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16123
114430
감사운동으로 인해 감사할 일에 대해 매일 묵상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6291
116122
114429
흩어져 있는 가족들이 각자 있는 곳에서 예배 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8087
116121
114428
군복무중인 아들이 군종병으로 섬길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8087
116120
114427
많이 지쳐있던 훈련생분이 평안을 찾고 용기내심에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이해하고 격려하여 함께 달리는 자 되게하소서.
8414
116119
114426
푯대를 향하여 앞에 계신 그리스도께 달려가노라! 하루종일 맘속에 울려퍼지는 주제말씀과 찬양에 마음을 묶고 다짐합니다
8414
116118
114425
조용히 숨겨진 칭찬-그러나 마음중심을 알아주는 한사람의 칭찬에 이렇게 기쁘고 감사하니 하늘나라 칭찬은 어떤것일까요.
8414
116117
114424
전폭훈련으로 어제 나간 노방전도에서 복음이 꼭 필요했던 어르신 만나고 아내분께 복음전하시도록 격려할수있어 감사합니다
8414
116116
114423
집의 일로 많이 피곤한 요 며칠이었는데 이렇게 바쁘게 돌보고 챙길일이 있다는것이 감사임을 다시 생각하게 됬습니다.
8414
116115
114422
특새 주제 찬양과 말씀에 날마다 은혜받고 돌아보며 고백하고 다시 결단의 기회를 갖게하시니 감사합니다
8576
116114
114421
오늘도 우리 가족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 쉼 누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882
116113
114420
주신 것 안에서 섬기고 나누고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882
116112
114419
저의 최장기 VIP인 친구가 미국에서 완전 귀국했어요 주님 전도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6111
114418
목자님들과 특새 간증,뒷이야기 나누면서 주님의 사랑으로 풍성했어요 은혜를 맛보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