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4552
오늘하루도 가족들 평안히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4551
둘째가 자격증시험에 떨어졌지만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마음을 추스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4550
피곤하지만 오랫만에 친구와 함께 점심하고 가을날씨를 처음으로 즐길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
114549
새벽예배에 매일 주시는 간식때문에 그 다음날을 기대하며 설레어하는 막내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귀엽고 감사입니다
0512
114548
특새에 푯대를 향하여 말씀을 통해 다시 나의 마음의 푯대를 세우기로 결단케 하시고 본이되어야 이유를 깨닫음 감사
9124
114547
남편과 함께 특별새벽기도 드리게 되어 감사
2470
114546
특새를 남편이 성가대로 참석하게 하심을 감사 더 깊이 주님을 알게 만드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9124
114545
외손녀들을 가까이서 자주볼수있음에감사~~
6752
114544
둘째아들 첫 직장에 잘 적응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3158
114543
늘 웃는모습 보여주는 배우자님께 감사!
3158
114542
새벽 기도를 통해 기쁨으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라는 말씀을 더욱 묵상할수있음에 감사
6374
114541
고1아들과 5살 딸이 특별새벽기도회를 기뻐하고 기대하는 것..감사하고 감사해요.
8414
114540
천근만근 몸은 피곤해도 내일의 새벽기도회와 주실말씀이 기대되고 설레이는것 감사해요
8414
114539
오늘 차금법 반대 피켓팅에서 진지하게 함께 염려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전화해 반대 표해주시는 분들을 만남에 감사합니다
8414
114538
교회를 늘 깨끗게 해주시는 미화원분들 감사해요~ ^^
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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