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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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 배운대로 큐티 처음! 제대로 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시편121편 깊이 묵상할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307
114596
ㅜㅜ직장주심감사 잠언함에감사우리를구원하심감사
3951
114595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아름다운 일상을 살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7698
114594
남편과 함께, 감사한 아침을 시작합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8459
114593
하루의 시작을 새벽예배로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211
114592
기쁨으로 푯대를 향해 달려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자리에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
8274
114591
유학생인 애들이 무사히 졸업하게 하시고, 직장을 주심에 항상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ㆍ^^
2932
114590
하나님 치로의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323
114589
특새기간동안 교회 공동체와 지체들을 위해 중보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그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866
114588
추수감사특새 젊은이 특별 찬송 위해 섬겨 주시고 본당 맨 뒤에서 도와 주신 존귀하신 대청 교역자님 섬김 감사해요.
7181
114587
이직 후 청바지를 처음으로 입어 긴장되던 중에 상사 분께서 알아보시고 가볍게 웃어 주셔서 긴장 풀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4586
추운 날씨에 티셔츠를 덧입게 하시고, 청소 후에 또 한 차례 열이 나게 하셔서 추위를 잊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7181
114585
모처럼 푹 자고 평범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620
114584
목장에 새로운 지체를 보내주심에 풍성한 위로가 넘칠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2850
114583
대학지구와 청년지구 함께 준비하고 드리는 찬양 통해 젊은이 하나됨을 조금이나마 더 느끼게 하신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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