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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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느헤미야 기도회에 남편과 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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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61
내일 추수감사주일에 한해동안 하나님을알고 예배드린사춘언니가 감사한맘으로 예배드릴수있게됨을 감사드립니다.
8924
114760
날마다 분주한 일상임에도 오늘하루 주말 쉬임을 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8924
114759
좋은일기 주셔서 한주간 특별새벽기도에 어려움 덜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8924
114758
오늘 하루의 풍성한 기쁨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4757
모든하객들과 함께할 샬롬과 풍성한 기쁨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4756
결혼예식의 중보기도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4755
결혼예식의 모든과정에 함께 하시는 성령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4754
오늘 가장 복되고 감사충만한 결혼예식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4753
기어이 나에게 하나님의 큰 뜻을 펼쳐내실 사랑에 온전히 의지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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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52
모든것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거대한 섭리안에 내가 있었음을 믿고 믿고 또 믿습니다. 나에게 최고의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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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51
하나님이 나와함께하심은 의심치않지만, 그저 서운하고 원망스러움이 가득했던 지난 20여년이 후회와 눈물로 되새겨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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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50
하나님의 나와 함께하심을 묵상하게 되면서, 그때했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않고 계속 나와함께하셨다는걸 느꼈어요 감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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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49
신앙이 뭔지도 잘모르면서(지금도 모르지만) 했던 기도가 이렇게 세월이 흘러 수많은 방황과 부르짖음을 지나와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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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48
20여년전 하나님을 처음알게됬을때, 제가 <하나님이 저와함께하심을 잊지않게 해주세요>라 기도했었던게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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