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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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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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27
젊은이목장센터 10월 선교기도합주회 간식 위해 휴무일에도 샌드위치 준비해 주시는 믿음의 선배님의 모범 함께 감사해요
7181
114926
대학지구 시절부터 청년1지구에 이르기까지, 목양을 쉼 없이 이어가시는 존귀하신 촌 마을장님들 사랑의 모범 감사해요.
7181
114925
목자로써 잘 감당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602
114924
저의 아내 넘어져 다신 상처 아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602
114923
영적 동지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음에 감사드립니다
0927
114922
아들 올 시간 맞추어서 차량 수리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8629
114921
푸르고 맑은 하늘 주신것 감사합니다
9184
114920
작은 것이지만 먼저 주님께 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0416
114919
우리 가정에 다음 세대를 위한 느헤미야프로젝트 한 그루 나무심기에 동참하는 마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8243
114918
새벽예배 나가기 힘들어 영상으로만 드렸었는데 금요일 저녁시간이기에 하루라도 참석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140
114917
요즘 아이가 많이 자랐습니다. 늘 지켜주시고 돌봐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6236
114916
점심시간 아지트인 버스정류장에서 쉬고 있는 강아지 덕에 부족한 운동량 채우며 산착하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14915
작년 블레싱 원로목사님 말씀 영상 잠깐 열어 보고, 미금역까지는 왔었던 VIP 친구, 계속 생각나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4914
코로나 19 이전 국내전도 후 복귀할 때, 플라스틱 안쓰고 싶은 마음 나눴던 것을 기억해 준 영적가족 존재 감사해요
7181
114913
무척 위험할 수 있던 상황 속에도 캄캄한 밤 도로위 정차한 차량 속 영적가족과 어머니 지켜 주셨던 주님 감사했어요.
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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