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4942
좋아하는 언니를 가고 오는데 4시간 걸려서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힘들지 않아서 참 감사합니다.
7198
114941
평안과 소망으로 함께 해주신 하루 감사합니다
5882
114940
요즘 계속 듣는 찬양 통해 따뜻한 하나님의 품을 느낍니다 찬양으로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4939
오늘하루도 마음에 평안주시고 감사기도로 마무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4938
아침에 목장식구들에게 말씀과 기도 보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4937
큰딸 잘있다는 전화통화 감사합니다
9124
114936
약속 정하며 모두가 모이는 날을 기대하니 감사합니다
5882
114935
오랜만에 아들과 데이트했어요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5882
114934
말씀 묵상과 기도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소망되시는 주님 바라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5882
114933
일터에서 시간에 쫓기다 잘못한 일로 무거운 마음 안고 반성하는 중에, 특새 특별 찬양 마음에 흐르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4932
오랜만에 동생과 함께 90세 되신 큰 오빠네 댁에 다녀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5527
114931
불평없이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지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4372
114930
과민성 증상이 심할때마다 예민해지는 마음 잘 추스리고 주님만 바라보며 한걸음씩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5793
114929
배려 존중의 아이콘이신 울 목자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5793
114928
사춘기 중2아들 눈빛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눈물로 통곡하며 드린 기도응답에 감사합니다
572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