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4957
하나님의 뜻이 아닌 제 생각대로 한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를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7754
114956
다리 수술을 완벽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754
114955
어머니를 사랑하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7754
114954
이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에반에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7754
114953
남편과 냉전중이였는데 화해하게 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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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52
가족모두가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게하시니 감사합니다
7654
114951
새벽에 시합이 있어 일찍 잠 들었는데 설거지를 하고 차에 기름까지 넣어 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남편께 감사
2486
114950
큰오빠가 노인의날 사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하여 모범 어르신으로 표창장을 받으심 감사합니다
2486
114949
35년만에 저녁요리로 칭찬받아서 감사!
3158
114948
새벽예배후 지나친 피곤으로 바로자리에서 일어나고자 했는데 오히려 낱낱이 친밀한 기도를 하게 하신성령님감사합니다
8576
114947
성령님께서 앞서 사위의 간구할 제목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셨으니 응답하실 것 믿고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8576
114946
셋째 오빠의 안부 전화로 위로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8597
114945
제주도에서 겨울 축제 참여하였던 친구, 주님 의지하여 믿음의 여정 자원함으로 이어가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14944
가족함께 공동체 성경읽기마치고 퀴즈 푸는데 남편 거의 다 틀려 많이 웃었습니다.큰웃음 준 남편 감사합니다
5793
114943
치열한 영적 전쟁과 죄책감으로 무거운 마음으로 귀가하였다가, XEE 전도 훈련조 감동의 소식들 읽게 하심 감사해요.
7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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