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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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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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들이 블루투스이어폰을 택배로보냈더군요.*귀여운 울엄마*라며. 아들과의 막힌 담을 허물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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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71
텃밭 가꾸시는 권사님이 고추와 가지를 나누어주시는 사랑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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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70
새 날 새 아침, 출근길 건강하게 시작한 남편으로 감사합니다
3911
114969
어려움 속에서 예수님만바라볼수있게해달라는기도드리는마음주심에감사드립니다
7754
114968
오늘의 시작 시간에 깨워주시고 하루일과에 차질없게 준비 시키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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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67
매일 감사하면서 살아가게 해주심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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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66
내가 없을 때 엄마와 데이트해주는 착하고 듬직한 아들 주셔서 감사해요
5767
114965
장거리운전을 안전하게 다녀오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5767
114964
오랜만에 옛날 직장선배분들과 함께 했어요 시간이 흐름을 느끼지만 주님안에서 변화된 나를 보게해주셔서 감사해요
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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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원망보다 하나님의 연단과 훈련의시간 이라는 깨달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7754
114962
범사에 ,평온한 일상이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임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754
114961
93세어머니 골절이 심하신데도 잘 참으시고 그상황에서도 정신력으로 잘 버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7754
114960
주님 뜻에 반하는 행동으로 고통 받으면서 그것을 깨우치고 후회하고 기도하는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7754
114959
세상에서 둘도없는 좋은 남편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7754
114958
딸이 목자직을 기쁨으로 순종하며 , 가정도 굳건한 믿음속에서 손주들을 잘길러내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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