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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들이 블루투스이어폰을 택배로보냈더군요.*귀여운 울엄마*라며. 아들과의 막힌 담을 허물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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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가꾸시는 권사님이 고추와 가지를 나누어주시는 사랑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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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날 새 아침, 출근길 건강하게 시작한 남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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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서 예수님만바라볼수있게해달라는기도드리는마음주심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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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시간에 깨워주시고 하루일과에 차질없게 준비 시키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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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감사하면서 살아가게 해주심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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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을 때 엄마와 데이트해주는 착하고 듬직한 아들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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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운전을 안전하게 다녀오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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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옛날 직장선배분들과 함께 했어요 시간이 흐름을 느끼지만 주님안에서 변화된 나를 보게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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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원망보다 하나님의 연단과 훈련의시간 이라는 깨달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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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평온한 일상이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임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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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어머니 골절이 심하신데도 잘 참으시고 그상황에서도 정신력으로 잘 버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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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뜻에 반하는 행동으로 고통 받으면서 그것을 깨우치고 후회하고 기도하는 마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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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둘도없는 좋은 남편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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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목자직을 기쁨으로 순종하며 , 가정도 굳건한 믿음속에서 손주들을 잘길러내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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