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691
114987
콰이어인원이 너무부족하다고 자리만이라도 지켜주면안되겠냐고해서 향수 콰이어를 하게되면서 6개월정도를 정말달달떨며
6019
116690
114986
해야겠는데 도저히 단상에설자신도없고 율동도 못활것같아 콰이어팀장님에게 사정을이야기하며 나는 빼주면안되겠냐고전화를하니
6019
116689
114985
성가대를 같이해야한다며 내겐 묻지도않고 콰이어를 신청했다는말을들었을때는 너무당황스러웠다 상황은 초신자들을 챙겨주며
6019
116688
114984
목자님이 우리목장에 나의 vip로 오게된 자매들을 교회에오게 하려면 성가대로 세워야 한다면서 초신자들이니 내가
6019
116687
114983
원래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내가 향수예배에 콰이어로 10년이 되도록 헌신하게 된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6019
116686
114982
손주 재희는 하나님을 모던히 사랑하고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구하니 감사드립니다.
8924
116685
114981
좋은 영적 스승을 만남 으로 구원의 확신을 얻고 행복한 신앙을 누리게 하시니 노년의 삶이 더욱 감사합니다.
2388
116684
114980
오늘 엘리야를 통해 여인이 자신의 죄를 깨달은 것 처럼 나의 죄를 보게 하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심에 감사
9965
116683
114979
성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약속의 말씀 붙잡고 평안한 하루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923
116682
114978
고통속에서도 하나님을 끈을 꼭 잡아야 한다는 믿음을 주는 딸아이가 고맙고 그런딸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7754
116681
114977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823
116680
114976
인간관계 좋은점 과 힘든점 이 있지만~그래도 하나님 생각 하면서 감사할 마음이 생긴닙다~ 사랑 합니다♡
8197
116679
114975
수지시니어 사역에 빈틈을 메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784
116678
114974
조직검사가 남았지만 암이 아니라는 수술의사들의 판단에 감사합니다.
1784
116677
114973
생각지도 못한 특별한 방법으로 담낭암을 찾게 하시고 치료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1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