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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바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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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복된 결혼예식의 모든축복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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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님께 기도로 나아갈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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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의 풍성한 기쁨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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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복된 결혼예식의 모든축복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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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보내주셔서 저와교제하며 동행하시는것은 너무나 감당할수없는 감격과 감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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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수감사주일을 보내며 올해를 돌아보니 하나님이 나를자녀삼아주시고 나의아버지가 되어주셔서 말씀을 들려주시고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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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이고 감사 그자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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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못해본내게 감사하게도 음악을 줄거워하게 만들어주신 하나님께서는 10년씩이나 기뻐하며 찬양으로 헌신할수있게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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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을 드리며 살게하시니 어린시절음악시간을 좋아했던것도 떠오르게하시며 찬양을 하고싶지만 내성적이라 단상에서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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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합류시켰는데 vip들은 형편상 조금하다가 성가대를 못하게되었는데 제일 나이도많은나만 남아서 10년이되도록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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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생각으로 사람을 의식하지않고 덜 떨며 자유롭게 찬양의제사를 드릴수있게되었다 목자님을 vip를 위해 나를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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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드리는 찬양인만큼 담대한마음으로 편하고.자유롭게노래하라고말씀해주신 다음부터는 집에서 혼자있을때 하나님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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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같이 하나님께드리는 찬양인만큼 담대한마음으로 편하고. 자유롭게 노래하라고말씀해주신다음부터는 집에서 혼자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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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찬양가사만 틀리지않으려고 정확하게보며 따라불렀다. 그런데 진목사님께서 우리에게 점심을사주시며 마치내게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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