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5017
전도폭발훈련 기도후원자로 기도에 동참하게 하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7198
115016
새 한주의 복된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5015
축복의통로. 되게해주심에 감사해요
7833
115014
딸의 행복한 한국휴가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5013
결혼준비 모든과정에 함께하셔서 권능으로 인도하시사 : 영광받으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5012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신혼여행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5011
믿지 않는 목장자매의 남편 예수님 믿도록 기도해왔는데 지금은 멈춰있는 아내의 신앙을 이끄는 믿음의 남편되어서 감사
4282
115010
교회와 목장과 예배에 엄마보다 더 열심인 아들, 결국 몸살났는데 놀다가 몸살나지 않고 예수님사랑하다가 몸살나서 감사
4282
115009
특새, 느헤미야기도회, 주일예배와 목장모임까지 무척 지치고 힘들었는데 특새말씀 다시 반복해서 들으며 회복되어서 감사
4282
115008
오랜만에 배가한 목자들 함께 만나 예수님안에 서로 교제하고 권면하고 도전받고 힘얻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4282
115007
형제목장 가족모임으로 모여 교회를 위해, 느헤미야프로젝트를 위해, 다음세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게 하셔서 감사해요
4282
115006
억지로가 아닌, 자발적으로 느헤미야프로젝트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 우리 부부에게 동일하게 주셔서 감사해요.
4282
115005
형편이 넉넉치 않은 목장 자매가정이 주일 설교말씀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느헤미야프로젝트 작정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4282
115004
오늘도 새벽기도를 통해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984
115003
둘째가 임용시험 준비하는데 평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8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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