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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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77
오늘도 감사함으로 시작하게 하시고 충성된 하루로 인도해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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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76
근심중에 부르짖을 때 그 고통에서 구원해 주시는 인자하신 하나님, 감사드려요
0106
115075
하나님을 알려면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2425
115074
나라와 민족을 위한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기장 선하게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
4108
115073
주일 청소년 예배에서 감사설교를 들은후 부터 자신이 감사할것이 많은 것을 깨달아 행복지수가 높아졌다는 딸의 고백감사
3290
115072
특새완주 선물로 최성은 담임목사님 신간을 구입해 딸 이름으로 사인받아 선물했는데 너무 좋아하는 아이를 보며 감사
3290
115071
감사합니다 하나님 ㅠ 삶이 맘 같지 않아서~늘 좌절 하지만~그래도 내 심중엔 늘 주님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8197
115070
부모와 친밀하고 고운 심성의 아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5767
115069
말씀 묵상 가운데 더욱 믿음을 굳세게 하라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하며 기도와 찬양으로 나아갑니다
5767
115068
믿음이 없는 작은 형에게 선물로 마음을 전달하고 블레싱의 첫발걸음을 딛게하시니 감사합니다
5767
115067
절제의 열매를 기억나게 하시고 다시 노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767
115066
말씀 묵상과 찬양으로 하루를 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5767
115065
지치고 힘들때 우리 상황과 마음을 아시는 주께서 사람을 보내셔서 아내의 마음을 터치하시고 위로해주심을 감사합니다
5767
115064
수십년을. 교회 다니고 봉사도. 하고 있지만. 천국의. 획신이 없는. 친구. 끝까지 승리하게 하실줄.
5994
115063
중보자로 오래도록 기도하게 하시고. 감사가 넘쳐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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