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5092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시는 지구촌 교회로 인도해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1387
115091
넘어져 왼쪽 대퇴골 골절로 철심박는 수술하였습니다 수술이 잘되게 하시고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감사합니다
5757
115090
오늘도 결심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984
115089
주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격려와 사랑으로 함께하는 공동체주시니 감사합니다
0930
115088
딸아이의 새로운 도전 속에도 하나님이 주인되시니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실 것에 감사합니다
0930
115087
남편에게 진급의 은혜주시고 그것이 은혜임을 감사로 고백하는 믿음주심에 감사합니다
0930
115086
하나님을 믿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7860
115085
여동생에게 오랫동안 열리지 않고 비난하던 마음이 나의 육체의 고통에서 형제를 사랑하라는 말씀에 녹아내리고 속죄감사
8814
115084
일상생활에 기도하며 말씀안에 살겠습니다 주님사랑해요 감사해요
0572
115083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항상지켜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가운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0572
115082
마음을 아시고 만져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하루를 다시금 주님 안에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0869
115081
가을 날 큰아들과 야외에서 새소리 들으며 힐링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057
115080
목자 영성 수련회 기간 원로 목사님의 묵상의 샘 통해 마을장님과 목자그룹 생일의 말씀들 듣게 하셨던 주님 감사해요
7181
115079
특새기간 매일+, 매주, 주중에도, 담임목사님 통해 영의 양식 풍성히 받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주님 도와 주세요
7181
115078
아침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아내, 기도하는 엄마로 하루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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