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5122
전도사님께 기도받을 때 아멘 하심에 감사
9674
115121
외할머니 골반골절과 척추손상으로 병원 입원중이신데 병원소속 교회 전도사님께 할머니 매일 기도받게 하심 감사
9674
115120
목사님 코로나 중에도 목자모임 섬겨주시며 항상 두발 세발 앞서 준비하시는 모습 늘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5793
115119
전도에 대한 많은 아쉬움들을 얘기 나누며 충실하게 전도 현장을 섬기시는 목자님 통해 은혜받습니다.감사합니다
5793
115118
목자님들과 소소한 대화들로 따뜻한 공동체의 위로 느껴집니다.감사드립니다
5793
115117
정성스레 만든 맛있는 고추장아찌 올해도 나눠주신 말장님 감사합니다.주님손길 느끼집니다.
5793
115116
일터의 코로나 19 이후 야유회 회복을 미루고 함께 모이시는 자리, 모두를 평화로이 지켜 주실 주님 믿고 감사해요.
7181
115115
고민하고 있던 전세 문제가 해결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984
115114
교회 카페에 휴대폰을 두고 나와서 한참 있다가 생각나 걱정되기도 했지만 안심했는데 역시 보관되어 찾게됨을 감사함
5527
115113
수요향수예배에 오랜만에 목장원이 참석하여 함께 예배드리고 점심식사도 할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5527
115112
친정엄마의 뇌경색 재활 잘 받으시고 퇴원하게 해주시니 은혜에 감사합니다
4644
115111
목장 가을소풍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5110
온가족 신혼여행중 아이들 사돈댁 강건하게 지켜주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5109
지혜의 건강하고 행복한 한국휴가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5108
범사에 감사합니다
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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