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5137
현실속에서는 희망의 빛이 없지만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에 희망과 소망을 갖게하시니 감사합니다
6291
115136
오랜 동역자 중보자 권사님 마음 나누며 힘이되어 주고 같은 마음으로 공동체위해 기도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5793
115135
VIP 친구와 즐겁게 전화통화하며 많이 웃었습니다.주님 만나길 기도하며 블레싱초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793
115134
실패를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며 겸손히 견뎌낼 힘도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927
115133
오늘 목장식구 두명이 나와 향수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5
115132
감사는 기분 나쁠때도 해야 함을 훈련임을 깨닫고 다시 열심히 하기로 작정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5131
나혼자 판단하여 오해 않고 전화로 물어보고 나의 오해임을 알게 하셔서 불편한 마음 없어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5130
시누가 늦게 도착하게 되어 식사준비와 성경통독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9124
115129
목사님 코로나 회복시켜주시어 목자모임에서 만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9125
115128
구십 넘으신 시누님이 지하철타고 오셔서 식사 대접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4108
115127
남편이 매일성경 묵상을 결심하고 말씀을 가까이, 날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이 더해가게 하심에 감사
9674
115126
귀한VIP 2며을 보내주심을 감사
2338
115125
친구를 4년간 vip로 품고 때마다 말씀 전하며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전도의 열매를 보게 하신 은혜 감사
9674
115124
하나님을 떠났던 친구가 절망 중에 주님을 찾고 말씀으로 회복하도록 돕게 하심에 감사
9674
115123
삶 속에서 일상중에 하나님 임재하시고 살아계심을 경험하게 하심에 감사
9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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