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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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52
날개 기도회 후에 기도드리기로 하였던 한 지체의 기도제목, 적시에 받고 기억하고 기도드리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7181
115151
최근 부지 중에 주님께서 저를 지켜주시고 함께 해 주시고 돌봐 주셨던 일들 감사했어요. 저를 아시는 주님 감사해요.
7181
115150
고3 선생님들과 고3 학생들과 고3 학부모님들과 함께 하시고 부지중에도 주님 인도 받게하실 주님 믿고 감사해요.
7181
115149
모교와 모교회 후배로부터 문득 안부 연락 받게 하심 감사했어요. 올해는 마무리 할 일로 못봐도 내년에 보게 해주세요
7181
115148
매일 약 부작용에 힘들어하는 딸을 보며 안타까웠는데 이 저녁 문득 온 가족이 편히 휴식하고 있음에 참 감사합니다
0514
115147
몸이 다치시고 부서져도 묵묵히 남 모르게 견디시고 감내하시는 리더십을 지켜 주시고 돌봐 주실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15146
일터의 회식의 일정 늦게까지 이어가시는 분들 모두 지키시고 보호하실 주님 믿고 감사해요. 주님 모두 구원해 주세요.
7181
115145
치열한 영적 싸움을 치르는 촌 가족,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붙드시고 계심을 믿고 함께 감사해요. 주님 지켜 주세요.
7181
115144
보이지 않는 영적 싸움이 치열해져 갈수록, 주님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게 하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구원해 주세요.
7181
115143
주님의 도우심없이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자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5142
걱정해주며 챙겨주는 남편의 말과 마음 감사합니다
5882
115141
목자님들과 함께 고민 나누며 공감하고 기도로 나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채워주소서
5882
115140
함께 중보하던 집사님 가정의 일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응답해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5882
115139
시간이 나지 않아 계속 미루고 있던 일을 오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882
115138
오늘 향수예배 영상을 영적 슬럼프 겪고있는 분께 보내드렸습니다 말씀으로 위로주시고 힘 되어주실 주님 감사합니다
5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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