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889
115182
타국에서 자기의 인생을 잘 개척하는 자랑스런 우리딸 인생의 동반자만난 딸의 행복주심에 감사
0625
116888
115181
마음이 선하고 배려심이 깊은 아들주심에 감사합니다
5767
116887
115180
당연했 것 우연이겠지 모든 일상에 감사가 개입된것을 모르고 살아온 나의삶 은혜로운 두 글자 감사 감사
0625
116886
115179
어디가 아프다고 얘기하면 걱정해주면서 나를 위해 애쓰는 사랑스런 아내주심에 감사합니다
5767
116885
115178
믿는 사람을 보내셔서 나를 지켜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5767
116884
115177
자신을 죽이는 말씀과 회개할수있는 깨달음 주심에 감사
0625
116883
115176
마음에 있는 얘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아내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5767
116882
115175
믿지않고 핍박하는 자들 가운데서 나를 높이시고 보호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5767
116881
115174
모든 일들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5767
116880
115173
우리 목장에 존경하는 목자님을 보내주심에 주께 영광올려드립니다 말씀을 건강을 기도로 양육하시는 모습에 감사
0625
116879
115172
작은 딸 결혼을 은혜가운데 진행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4576
116878
115171
딸의가게 매수자가 나타날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4576
116875
115170
새로운 이직을 기도로 딸이 년말 10여년 이상 다녔던 직장 내려놓고 기도와 예배 힘써옴 현재까지 일터주심감사
5015
116874
115169
딸이 년말 10여년 이상 다녔던 직장을 내려놓고 안식하며 기도와 예배 사모하는중 현재까지 강사일터주심감사
5015
116873
115168
열심 노력하지 못해 부족함이 많은데 목자자리 있는것에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5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