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5242
작년 블레싱으로 초대되어 온 자매가 올해 목장블레싱에서 베이킹 이벤트를 주도적으로 이끄시니 은혜에 감사합니다.
5555
115241
어제 남편과 빨리 화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5240
찬양에 은혜받으며 운동하여 영과 육이 강건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5239
목원 시아버지가 중환자실에서 전화로 목사님께 복음을 들을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5238
오늘도 하루를 감사기도로 마무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5237
오랫만에 미국에서 온 시누와 집에서 평안히 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124
115236
남편 장 조직 검사 결과 아무 이상없음에 감사합니다 남편이 믿음 생활 잘하고 구원의 은혜를 누리수 있길 기도합니다
9709
115235
오랜만에 아이들과 저녁 산책하다 귀가하는 남편까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514
115234
사랑하는 형제의 구원을 위해 눈물로 복음 전했을 때 결신하며 영접하는 은혜를 한 전폭팀으로써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555
115233
시간이 흐를수록 진한 사골국같은 우리 일상전도팀 6조 조원분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5793
115232
날마다 때마다 은혜의 단비로 마음을 만져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나눔 글로 시간가는 줄모르고 핸폰을 놓지못하네요
5793
115231
시간여유주셔서 비오는데 보고픈들과 커피하고 낮잠도 잘수있어 피로가 풀렸습니다.회복과 평강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5793
115230
지쳐있는 자매님에게 저도 그랬던 시간 떠올리며 중보합니다.성령님 도우심 확신하며 마음주셔서 감사합니다.
5793
115229
늘 귀히 여김 받고 사랑 받게 하시며 그 사랑 나눌 수 있음에 감사
4401
115228
늘 말씀의 은혜흘 나누고 격려하는 믿음의 동역자가 있음에 감사
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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