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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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는 섬김보다, 드러나지 않는 섬김이 더 크고 깊고 많고 넓음을 기억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채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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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56
향수예배에서 최성은목사님 통해 위로와 소망과 은혜의 말씀 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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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55
편안한 중에는 당연했던 것과 사람들이 감사한 것이었음을 깨닫게 하는 지금의 고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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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54
은혜를 자꾸 잊고 감사가 인색한 자신을 보며 감사함으로 소망을 가지고 주님을 위해사는 것을 다시 기억하게 하심감사
8576
115253
목요중보기도회에 성령충만으로 간절히 호소하며 기도하시는 목사님을 통해 지치고 피곤한 몸에 마음모으게 하심 감사
8576
115252
목원들이 다 바쁘고 모이기 힘든데도 모임을 이어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중보로 서로의 고난에 동참할수있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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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51
일본여행 무사히 안전하게 다녀올수 있어 감사합니다.동행한 다른부부와 좋은관계 유지할수있어 감사합니다.
2558
115250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찬양 가사를 3절까지 따라 써보니~하나님과 깊이 연결돼 있다는 안도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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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49
내일 아들의 중요한 시험, 하나님 뜻대로 인도하시고 도우실 것, 미리 감사드립니다
3911
115248
남편이 회식중 술을 좀 마셨는데, 집에 안전하게 잘 돌아와 잘 잠든 것, 감사합니다
3911
115247
내일 목장모임 준비하며. 지구촌교회에서 신앙생활중 감사한 것 5가지, 바로 생각나 적을수 있었던것, 감사합니다
3911
115246
받은 복을 셀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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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45
오늘 오랜만에 쉬며 찬양10곡 부르는중 ,임재하신 하나님 경험하니 감사합니다
3911
115244
VIP와 만남 약속되어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제 입술을 주장하시고 그 시간 함께 해주세요 만나주세요
5882
115243
오늘 만남통해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오랜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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