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40
115332
두번째목장모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5010
117039
115331
오늘도 결심한 새벽기도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5984
117038
115330
라고 하며 엄마에게 스킨십과 함께 마음을 전해드린다.. 엄마가 맛있게 드셨으면 하는 바램가지고인삼닭죽을 준비 감사
8576
117037
115329
이 땅에 엄마가 함께 호흡하며 산 다는 것 감사하다늘 불효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 가득하여 엄마 고마워요 감사해요
8576
117036
115328
찬양 속에 능력이 있고 하나님나라가 임하는 가운데 요즈음 일상에서 입으로 소리내어 찬양을 부르는 모습을 발견 감사
8576
117035
115327
하나님의 걸작품,귀한보배 손주를 주셔서 날마다 새롭게 알아가며 자라는 것을 보니무한 감사드립니다
8576
117034
115326
하나님 나의 하나님되시니 감사합니다
0930
117033
115325
딸이 직장에 잘적응하고 씩씩하게 다녀서 감사합니다
6296
117032
115324
오늘 맑은가을하늘을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6296
117031
115323
고난중 새벽기도를통해 주님의붙드시는은혜를
경험하고 기도응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6296
117030
115322
목장안에서 배우고 성장케하시고 위로와 소망으로 나아가게 이끄신하나님께 감사합니다
6296
117029
115321
사랑하는 두 아이와 함께 말씀을 나누게 하시고 천국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4620
117028
115320
말씀 앞에 서게 하시고 깨닫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4620
117027
115319
오늘도 하루를 살 힘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4620
117026
115318
감사훈련에 동참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