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5437
다락방을 가족들과 함께 정리하는 시간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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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36
목장과 믿음에 대한 얘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아내주심에 감사해요
5767
115435
마파두부덮밥 맛있게 먹어주는 아내와 아이 주심에 감사해요
5767
115434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입술로 증거하게 해주심에 감사해요
5767
115433
내 얘기를 하고 또 다른분 얘기를 들으면서 나의 믿음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5767
115432
목장 형제님들을 더 잘 알게하는 자리 마련해주심에 감사해요
5767
115431
사람은 몰라도 오해하거나 겉모습만 볼 수 있어도, 하나님께선 아시고 이해하시고 마음 깊은 곳 헤아려 주셔서 감사해요
7181
115430
들어야 할 이야기 듣게 하시고, 듣지 말아야 할 이야기 듣지 않게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리는 중에 응답들에 감사해요.
7181
115429
국내전도 기간, 갈등이 없었으면 듣지 못했을 비신자 카페 사장님의 사연 듣게 하셨던 주님 감사했어요. 구원해 주세요
7181
115428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남을 빛내는 것이 몸에 베어 있는 영적가족의 귀한 모범 듣고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7181
115427
운동 부족으로 발에 쥐가 나도 주님 찾게 하심, 감당할 일들 감당하게 하심 감사해요. 운동 인도해 주심 감사해요.
7181
115426
부지 중에, 일정들 준비하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 은혜 감사해요. 저의 한계를 넘어 주님께서 돌봐 주셔서 감사해요.
7181
115425
주님 전부를 주시기까지 사랑하시는 귀한 영적가족들, 말씀과 기도로 살아나게 하실 주님 믿고 감사해요. 부흥하기를!
7181
115424
코 끝 쨍한 가을 밤 공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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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23
오늘 주신 말씀 묵상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붙들고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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