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222
115512
제 안의 소원을 주님께서 듣고 계심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5882
117221
115511
친정 부모님이 손주 생일 맞아 좋아하는 고기 사주시고 잘 먹는 모습에 뿌듯하고 기뻐하셨어요. 그 모습 보며 감사!
5555
117220
115510
아들이 그 나이에 맞는 경험하고 고민하는 것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섭리와 계획하심대로 인도하옵소서
5882
117219
115509
시골에서 쌀, 고추가루, 깨를 보내주셨어요. 귀한 먹거리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555
117218
115508
사춘기 아들에게 덮어놓고 유행 쫒아 시대를 따르지 않고 경계하고 주의하는 마음주셔서 감사합니다.
5555
117217
115507
성실하고 똑똑한 아들 본이 되고 덕이 된다는 칭찬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555
117216
115506
사랑 많은 영아촌 공동체에 속하여 함께 즐거운 가을산책 시간 갖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555
117215
115505
성숙한 믿음의 젊은 부부들에게 장년목자로 헌신하도록 권면케 하심 감사해요.
5555
117214
115504
어려운 일 당하여 힘든 시간 보낸 목장자매 오랜만에 예배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5555
117213
115503
오늘도 전문 점검하며 복음 묵상시간 누렸습니다 매번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7212
115502
주의 주권과 주의 통치와 주의 나라 힘과 권세 임하네 아멘! 공의로우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5882
117211
115501
값없이 주신 구원의 선물받고 예수그리스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증거하는 삶 살게하심 감사합니다 주일 말씀 감사합니다
5882
117210
115500
오늘도 가정예배 통해 중3 딸아이와 주님 안에서 막힌 담을 헐고 대화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3172
117209
115499
온 가족이 함께 가정 예배드리게 인도하심에 감사
3172
117208
115498
어제 목장 모임이 있었습니다. 항상 목장을 통해 귀한 은혜를 깨닫고 기쁨의 교제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