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5557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을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8970
115556
서로 기도로 중보하는 친구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0416
115555
물리적인 상태와 현실적인 상황을 넘어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0416
115554
은혜를 사모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0416
115553
건강검진 결과 걱정했는데 암이 아니라서 감사합니다.
0927
115552
머리가 늘 아파서 검사했는데 결과가 나쁘지 않게 나와서 감사합니다
6347
115551
주말 시어머님과 좋은 시간 보내게 해주시고 오가는 길 지켜주심에 감사
2807
115550
세 가정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하나님의백성 하나님의 가정되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올려드리며 순종하게하시니감사
8576
115549
블레싱에참석할대상자를 다시만나마음상태를 확인하고 꼭 29일 6시에 참석하도록 간곡히 권면하며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감사
8576
115548
교회를찾고 있는 가정과 아빠까지 만나 29일 오후6시 온가족 예배를 권면하며 블레싱에 순종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8576
115547
부르짖는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심으로. 몇차례 만남의 거절에 바로 오늘 구체적인 2가정의 만남을 허락하신 주님감사
8576
115546
한 달에 성경 한 번 읽기 23독째를 오늘 마치고 내일부터 24독째를 시작할 수 있게 인도하시는 주님은혜 감사!
4108
115545
2박3일의 강원도여행으로~남편과 쉼과 즐거움 누릴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3911
115544
교회 나온지 얼마 안되는 초신자 자매가 용기있게 직장 동료를 목장이벤트에 초대하게 하심 감사해요.
4282
115543
믿지않는 남편의 핍박 인내하며 자녀들 데리고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는 귀한 자매들 목장에서 위로받고 힘내게 하심 감사
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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