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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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들에 마음이 급한 중에도, 퇴근 후에 잠깐이나마 부모님과 함께 할 시간 협력할 기회 주신 주님 은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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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기간 힘겨운 마음으로 목자 섬김을 내려 놓았던 영적가족 최근 결혼식 참석했던 소식 듣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5585
19년 10월 배가 목장들에서 약3년 간 목자로 섬겼던 목자님들 주일 약속 없이 홀리웨이브 통해 보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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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촌의 변화 속에,사랑하고 하나되는 목자그룹 경험하고 동역하게 하심 감사해요. 두 분 마을장님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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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 마을장님과 목자님과 순목자님 함께 주일 목장예배 전, 수지채플 자매방에 함께 모여 기도드리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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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82
오늘 하루를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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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주인되신 주님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로 시작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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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나눌수 있는 귀한 목장공동체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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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두번이상 듣게 하시는 목자님 덕에 목사님 설교가 귀에 박히는 은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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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의 vip들이 모두 목장 이벤트에 참석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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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있던곳을 아무리 뒤져도 없었는데 포기하려던 순간 보조키를 찾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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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76
아버지~이 아침 퇴근 합니다 ~ 늘~말씀으로 함께 하시니 마음이 기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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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75
주님 감사합니다 고민하던 재정의 어려움을 생각지도 못했던 것으로 채워주심에 감동 합니다 주신 은혜 잊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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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따라 공급하시는 주님의 은헤가 놀랍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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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스스로 운동하게끔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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