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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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보람있어 좋았는데. 나이도많지않은 조카딸이 대학병원교수가 되고 성실한배우자와 결혼을 하게되어 온가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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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변호사가되어 의사집안과 결혼을 하고 한명은 그동안힘들게 인턴과정을 거쳐 의사가되었다는 소식만으로도 타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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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00
큰오빠네 큰딸이 허리가 아파했는데 결혼한지 7년만에 건강한아드을 낳게되어 넘감사하고 미국에사는 작은오빠네 쌍둥이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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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99
이 풍성하다고...내가 마음속으로 늘하나님을 생각하며 감사하고있는말을 딸의입술을 통하여듣게되니 너무나고맙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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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98
농사지은것들로 때를따라 공급해주시고 삶에필요한것들을 생각지않게 채워주시니, 딸이하는말이 우리집은 현금은없는데 먹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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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97
나보다 나를 더잘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이곳저곳에 아는사람들을 통하여 아팠던 내게는 더없이좋은 텃밭에서 유기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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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96
보증한 돈을 갚느라 고생하고 믿지않는남편이기에 신앙생활하면서 금전적으로도 자유롭지못하고 늘 금전적인 여유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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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95
남편이 예전 회사에 간부로 있을때. 회사증축으로 연대보증을 섰는데. 회사가 부도나고 사장님은 외국으로 도피하여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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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94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금 살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0869
115593
나와 늘 동행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4563
115592
아름다운 자연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563
115591
목사님, 전도사님, 교역자님 통해, 영의 양식 말씀을 받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말씀해 주세요, 듣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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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90
점심시간 2차 우편물로 커피 보내는 과정에 함께 하실 주님 믿고 감사해요. 주님과 공동체의 사랑이 닿게 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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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89
올해 주님 안에서 쉼 누리는 부부, 내년 주님 부르시는 공동체에 잘 연결되게 하실 것 믿고 감사해요. 격려해 주세요
7181
115588
존귀하신 목사님, 촌장님, 마을장님들 섬김 속에, 목자그룹 귀한 목양 받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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