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358
115647
고난은 물이 흘러감같이 기억되지 않으신다는 말씀에 지나간 고난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9124
117357
115646
아침마다 말씀과 찬양들으며 운동함으로 영과육이 모두 건강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124
117356
115645
날씨가 추워지고 껌껌한 새볔에 일어나 새볔기도를 나가는데 유혹이 많아도 일어나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124
117355
115644
미국에서 온 시누로 인하여 분주한 가운데 성경통독을 포기할까 말까하다 성경을 읽게 하시고 귀한깨달음주시니 감사합니다
9124
117354
115643
복음의 능력으로 채워주신 하루 감사합니다
5882
117353
115642
단풍 들어가는 가을 풍경 감사합니다
5882
117352
115641
사랑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5882
117351
115640
점검 잘 마침 감사합니다 오늘 나눈 대화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5882
117350
115639
작은아들 오랜 방황 끝내고 주신 비젼 바라보며 소망의 삶을 살게 하심 감사
5403
117349
115638
퇴근하고 목장예배를 드릴수있음에 감사
0110
117347
115637
매일 큐티와 말씀 암송통해 은혜주심 감사
5403
117346
115636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안전하게 보호해주시고 영육이 성장케 하시며 가족이웃 섬김과 자녀양육에 모든 도움 받게 하심감사
2101
117345
115635
블레싱 VIP 등 핑계로, 고통 속의 옆 마을, 옆 목장 지체들을 외면하지 않도록 인도해 주실 주님 믿고 감사해요.
7181
117344
115634
두 번째로 어린 VIP 지켜 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 하나님 은혜 감사해요. 전쟁 중 나라들 포함 아이들 지켜 주세요
7181
117343
115633
팀전도 1회차 준비하며 함께 모일 때, 주님께서 모두의 상황과 마음을 인도해 주시고 지켜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해요.
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