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5662
아울렛땅밟기전도중십년전만나게하신목자님성령님인도하심따라만나중보기도하게하시며큰고난중회개하시고다시만나게하시어간증들음감사
8564
115661
같은아파트오래사신몇번교회초대했지만안오셨는데엘리베이터에서계속만나게하시어다시초대할수있는기회주시며포기치않으시는주님마음감사
8564
115660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말씀 하신주님 이웃언니 섬긴지 오래~보고 싶다고 찾아와 믿음은 없지만 기도부탁 하심을 감사
7381
115659
농사 지으신것 나누어 주셔서 얼마나 풍성한지..보기만해도 흐믓합니다.권사님들 통해 공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793
115658
목자님과 노란 은행 나무 보며 주님 오묘한 지으심에 감탄하고 예쁜 단풍 함께 볼수있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5793
115657
좋은 친구들과 가읋 남도 여행 1박2일로 즐겁게 다녀오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5527
115656
피곤한 하루였는데 주님 보호하심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5793
115655
늦게 퇴근했음에도 분리수거해주는 남편 피곤할텐데 싫은 소리 없이 해주어 감사합니다
5793
115654
환우의 가족분들께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어려웠지만 함께 기도할수있는것 천국소망을 주신것 감사합니다
5793
115653
오늘도 한영혼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섬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레싱예배에 참석할 것을 확답받게 하시니 감사
8576
115652
블레싱을 위해 기도하며 순종하는 교회와 목장과 성도들에게 감사하며 함께 동참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교회를 축복하소서
8576
115651
아들이 시험 마치고, 힘든 목소리나마 들려주어서 감사! 이 아들의 행보, 주 인도해주소서
3911
115650
목자님 밭에서 정성껏 가꾸신 채소들로 함께 식사교제하며 감사 나누어 기쁘고.감사했습니다!
5793
115649
부족하신자를 은사대로 사용하시므로 완전한 자는 없고 일하사고 세워가기는 과정임에 존중 기도로 따르라 은혜주심감사
8576
115648
말씀으로 붙들어주심 감사해요
093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