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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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으로 많이 피곤했지만 사랑스러운 딸을 보고 피곤이 풀리고 기쁨주시는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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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많은 사랑주셨던 이모할머니께 복음전하고 할머니가 은혜로 영생받고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8411
115690
일어나자마자 그 자리에서 무릎꿇고 주님께 기도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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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일꾸들을 예비하시고. 준비하시어. 주의 일에 건강한 순종으로 하실것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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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88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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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87
오늘도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귀한 은혜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383
115686
많은 중보자들의 기도로 함께. 하시어 응답하시는. 주님을 감사케 하시옵소서
5994
115685
오늘 하루를 감사로 시작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0675
115684
고관절 수술이. 잘 마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일상으로 속히 돌아오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5994
115683
시편. 100편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대로이루어지기를. 소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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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82
하나님 이 아침 퇴근중 입니다~그냥 하나님 이름 만의로도 가슴 쯩하고~눈물 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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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 만드는 아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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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해가 지날수록 더 좋아지고 사랑스러운 믿음이 충만한 아내, 남편을 배려하고 기도해주는 아내 주심에 감사합니다
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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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잘 웃고 귀여운 아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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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커피향기를 맡는 여유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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