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5707
아침을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동행하심을 감사합니다.
8459
115706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0416
115705
은선이이번주퇴원할수있음감사드립니다!속히완전하게치유되어하나님께서함께하셨음깨닫고온가족(10명)하나님자녀로살게해주세요!
1149
115704
삶의 주인 되신 하나님 우리가정을 늘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6923
115703
늘 모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사람과의 관계와 하고 있는 일 속에서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드립니다
0869
115702
비록 상황과 환경은 바뀌지 않지만 그럼에도 믿음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4620
115701
좋은 날씨를 주셔서 목자셀 은혜롭게 진행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620
115700
여러가지 삶의 문제들 속에서 주님만 선택하며 따를 수 있는 믿음을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4620
115699
고난이 하나님의 부재가 아니라 임재임을 경험하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417
115698
어려움을 함께 하며 힘을 주시는 목장 식구들과 주변의 많은 중보기도 손길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4417
115697
생명을 살리시는 하나님이 손상된 신경을 살리셔서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되게 하실 것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4417
115696
남편 손 신경 수술이 주의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4417
115695
주님과 함께 새로운 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710
115694
목장자매들이 한명씩 한명씩 VIP를 초대하여 목장블레싱 열게하심 감사합니다! 지혜와 사랑으로 은혜의 자리 되게하소서
8414
115693
마음속에 묵혀두었던 좋지않은 감정과 오해했던 마음을 해소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8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