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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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주님의 지켜 주심으로 운전 사고를 순간적으로 미연에 방지케 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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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66
향수예배 후에 친구 권사님의 사랑의 접대로 함께 심식사하게됨을 감사합니다
5527
115765
여행지에서 구입하여 택배로 부탁한 건어물이 당일배송되어 빨리 받게됨을 감사합니다
5527
115764
아이의 훈련이 제 자신에 대한 연단임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라는 주의 부르심임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767
115763
아이의 마음이 주님을 향하도록 연단과 훈련시키심을 감사합니다
5767
115762
예전보다 아이를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눈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767
115761
첫대면인 분들과의 대화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능력주신 주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5767
115760
과거일들로 자책하기보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의 태도로 방향전환시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5767
115759
아내가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 나아갈 방향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5767
115758
걱정근심 있었는데 지혜를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15757
함께 사업하시는 사장님들의 묵은 감정을 소리치며 풀어내시는 모습을 보며 뜨거운 마음으로 축복하며 감사합니다.
7234
115756
Bmd에서 일 할수 있도록 일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실력을 맘껏 펼칠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을 주옵소서
4627
115755
집 전세계약 이루어 지게 하심 감사
4022
115754
오늘 정말 일정이 많았는데 일정마다 꼭 필요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언제나 앞서가주시고 세밀하게 만지심 감사합니다
5882
115753
목자님과 얘기 나누고 간절한 기도 함께 하며 소망되시는 주님 바라보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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