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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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82
말씀 앞에 깨닫게 하시고 오늘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
4401
115781
마음껏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
4401
115780
동역자들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며 티타임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675
115779
남편회사의 큰 문제 가운데서 평강 주심을 감사합니다
9528
115778
모든 것이 주인 되신 주님과 함께 시작하는 아침 감사합니다
6923
115777
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0416
115776
아침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 부부에게 허락하신 하루를 감사합니다.
8459
115775
경기도 버스 파업 타결되어 출근 어려움 없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720
115774
오늘도 새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조직검사하는 의료진에 함께 해주세요 회복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8814
115773
어제 고등학교 친구랑 오랜만에 통화되어, 마음과 생각 나눈 것 감사! 40년 된 우정 감사!
3911
115772
-감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된 장재기 목사님 글 읽을 수 있었어서 감사
3911
115771
목장 블레싱 이벤트 초대한 vip 언니, 참여하겠는 마음 지키며 오겠다 해서 감사!
3911
115770
목장 블레싱 이벤트 위해 여러가지 힘 보탤 수 있는 마음과 형편, 솜씨 주신 것 감사
3911
115769
1시간여 잠못이뤘지만 잠잔거 감사,새날 주심 감사, 남편이 평소대로 출근한거 감사, 오늘 해야 할 일 주심 감사.
3911
115768
늘 인간 관계 힘이들지만~ 주님만 내편이면 됩니다~ 새날 기대하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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