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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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 것 없이 작은 저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주시고 힘 되어 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목요기도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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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예배 회복 전, 목자가 바뀌고 또 바뀌어 목장 연결 희망 안했던 지체에게 커피 도착 소식 받게 하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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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25
오래간만에 친구를 만나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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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의 날, 퇴근 후 메시지로 연락할 마음의 준비하는 중에, 한 지체에게 먼저 권면 위한 전화 인도해 주심 감사해요
7181
115823
블레싱 수지 주일 게스트의 송리스트 받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VIP와 우리 모두 주님 만나 행복해지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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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22
담임 목사님과 원로 목사님과 여러 교역자님들의 가정에 함께 하시고 늘 주님 은혜 풍성하도록 인도하실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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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21
배고플 때 주님 말씀 생각나게 하신 주님 은혜 감사했어요. 굶주리는 사람들에게 영육의 식량이 전달되도록 도와주세요.
7181
115820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되는 환경들을 때마다 허락해 주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책임 다하도록 계속 인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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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19
오늘 이 하루를 돌아보며 그저 하나님께 감사 드리게 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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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18
주님의 사랑이 전파되어 성경 공부 책상을 선물 받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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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에 vip로 아들과 함께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맘 변치않고초대된 자리에서 주님을 만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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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가을 단풍 보며 걸을수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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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랑으로 붙들어 넘어지나 아주 엎드려지지 않고 이끌고 이루어가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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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14
노방전도 하면서 블레싱 초청장을 전달 하였습니다.처음으로하는 노방전도 주님의 은혜 가득 함을 전심으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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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13
오늘 목장원들과 노방전도 하게 하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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