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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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연약함으로 인해 다른사람의 아픔을 공감하게 해주시고 주님의 회복을 기대하며 함께 중보하니 더 감사합니다
5793
115841
함께 웃고 울수있고 격려해주는 공동체 만남을 감사드립니다
5793
115840
가족에게 전심으로 헌신하며 사랑의 순례 여정을 마치시는 목자님 한마음으로 기쁘게 축복함 감사합니다
5793
115839
사랑하는 딸 단기선교 결단하고 주님 채우심기대하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5793
115838
저의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해 주시고 늘 응원해 주는 주님의 일하심을 경험케 하셔서 감사합니다
6347
115837
하루마무리 기도가 감사기도로 마치게 훈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124
115836
믿음과 삶의 찬양을 통해 항상 은혜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9124
115835
큰딸이 회사동료가 크리스챤이라는 말을 듣게 하시고 셋이 친하게 지낸다니 넘 감사합니다
9124
115834
오늘 처음으로 간 목요기도회로 은혜주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5833
믿음과 삶 제 고백입니다 주의 선하심 노래합니다 감사합니다
5882
115832
주님 뵐 때 까지 주님의 크신 뜻과 마음 계속해서 알아가기 원합니다 작고 연약한 것도 기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5831
귀한 자매님 좋은 목장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의 교제 통해 은혜와 기쁨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5882
115830
지구 가족들 마을 가족들 모여 함께 기도하며 눈물로 엎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다스림만 구합니다
5882
115829
오랜만에 뵙는 사랑하는 집사님 통해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시는 주님의 사랑 느꼈습니다 서로 축복하며 기도함 감사합니다
5882
115828
지금 이 모든 상황도 주님 뜻대로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은혜와 평강으로 함께 해주실 주님 신뢰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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