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5872
부부동반여행 오랜만에 오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8924
115871
최근 목장에 복귀한 지체 블레싱 수지 주일 함께 하려다 어머니 생신 일정으로 어려워 졌어도 기도응답 소식 감사해요.
7181
115870
간밤에 주님 의지하여 쉬다 잠들어, 출근길에 작성한 두 촌 세 마을 열 목장 기도문 재수정 중 지웠어도ㅠㅠ 감사해요
7181
115869
어제 손 녀 김하경의 백일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고기리 오리집에서 식사를 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2425
115868
남편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459
115867
기도로 시작 할 수 있는 새 아침 주심을 감사합니다
6923
115866
새벽을 깨우셔서 새벽예배가서 주님께 기도하게 하심에 감사~
6857
115865
건강하게 한해를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3962
115864
현실은 늘 나아지진 않치만~이속에서 하나님 만 바라 봅니다~감사합니다
8197
115863
오늘 새벽기도때 나봇이 받은 땅은 기업으로 주님께서 맡긴 것이라 팔 수 없었던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심 감사
0164
115862
매일매일 나를 조금씩 연단시키고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을 느낍니다 작고 보잘것 없는 저에게 임하시니 감사합니다
5767
115861
가장 낮은 곳에서도 나를 가장 높이 올리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5767
115860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부모와 나누어주는 착하고 감성풍부한 아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5767
115859
내가 잊어버린 작은 실수도 사람을 통해 알게하시고 도우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5767
115858
내 힘과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자랑할 것이 없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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