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5917
열왕기말씀으로 묵상하는 10월 되어서 감사드립니다.주님 말씀은 꿀송이보다 달고 새로움을 주십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5793
115916
새벽예배 말씀통해 들을귀를 열어내간구를 잠시 내려놓고 주님 원하시는대로 따르겠다는 결단을 하게하셔서 감사합니다.
5793
115915
나의 연약함도 사랑하셔서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8250
115914
나를 사랑하셔서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8250
115913
중보기도로 아침을 맞이하게 하시고 평안함 주심도 감사합니다
6923
115912
안경알이 땅에 떨어졌는데 깨지지않아서 감사합니다
0805
115911
아침에 눈을 뜨게하시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할수있게하여주심 감사드립니다.
1862
115910
"힘들다."라는 말을 "힘이 들어온다."라고 긍정적, 소망적으로 생각하도록 내 생각을 바꿔주시는 주님은혜 감사!
4108
115909
어제연차임을감사어제어와나에서중국집저녁으로감사 이솔목자님께서어와나찬양하는것볼수있음에감사 간식비타민500을사오심감사
3951
115908
중요한일 잊어버려 곤란할뻔했는데 마침 생각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15907
오래동안 알고만 지낸 자매에게 지금 이순간 자신의 어려움으로 힘들때 저를 생각하고 먼저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3432
115906
교회를 자랑하며 복음으로 무장하여 담대함과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 이유 목적을 주신 주님 무한 감사합니다
8576
115905
제 입술을 주장해주시고 지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제 삶의 주인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5882
115904
손주를 통해 큰 기쁨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귀한손주가 주님의 기쁨 감사 찬송 영광이 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8576
115903
사람은 모를지라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심 감사합니다 위로도 되지만 나를 계속 비춰보게 해주시니 그저 은혜입니다
588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