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5992
손주들하고 즐건 시간 보내고 귀한 하루로 시작 할 수있어 감사합니다
6923
115991
내 자리에서 잠을 깨어 아침을 맞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459
115990
아들아이 학회 잘다녀오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15989
목장이벤트 점심메뉴 vip들이 좋아하고 맛있게 먹어주어서 감사해요. 집밥이 귀한 시대에 집밥으로 사랑전해서 감사
4282
115988
블레싱의 과정에 순종하면서 목장식구들이 순종의 기쁨과 유익을 알아가게 하심 감사해요.
4282
115987
집 오픈하고, 밥하고, 전도이벤트 인도하느라 분주하고 힘들었는데 마을장님께서 오셔서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
4282
115986
Vip 데리고 오라면 데리고 오고, 전도하라면 전도하고, 기도하라면 열심히 기도하는 순종대장 목장자매들 주심 감사
4282
115985
오늘 첫 만남에도 자신의 어려운 상황 솔직하게 나눠주고 복음도 들어주는 vip 보내주심 감사해요.
4282
115984
목장이벤트에 친정어머니 vip로 모시고 온 귀한 자매들 있어서 감사해요.
4282
115983
작년 목장이벤트에 vip로 왔던 자매가 목장에 잘 정착하여 이번 목장이벤트에 vip 둘이나 데리고 와서 감동,감사!
4282
115982
목장이벤트에 예수님이 필요한 많은 vip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4282
115981
이틀 연속 목장이벤트 무사히 마치게 하심 감사해요. 체력도 버텨주고 기쁨도 마르지 않아서 더욱 감사해요.
4282
115980
'느헤미야 프로젝트'에도 꼭 참여하고 기뻐할 줄 믿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7198
115979
딸이 우리교회 예배가 안정되고 참 좋다며 은혜 많이받고 있으니 가까운 시일 내에
7198
115978
퍼득 스치는 생각, 후대=다음 세대, "딸이 느헤미야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해 주세요." 재빠르게묵상기도를 했습니다.
719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