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6022
하랑이의 검진에 여호와 이레로 인도하실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6021
하나님 아름다운 계절을 블레싱을 통해 오랫동안 기도했던 영혼이주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길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5194
116020
은선이퇴원감사드립니다!깨끗하고완전하게완치시켜주시어하나님께서해주심믿고온가족(10명)구원해주시길간절히기도드립니다!
1149
116019
시월애에참석했던VIP이정희님블레싱2부예배말씀듣고등록감사드립니다!구원의확신확실히갖고전도하여온가족도구원받게해주세요!
1149
116018
이고난중에도. 주안에서감사하라 다시말하노니 감사하라시는 주님감사 드립니다
5994
116017
봉사하는 기쁨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500
116016
공동체로 함께 하는 기쁨에 감사합니다
2500
116015
지금까지 지내 온 세월에 평안한 날이 많았지만 그 중에 오늘이 가장 평안한 날이라 고백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7198
116014
기도하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닫고 부족하지만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927
116013
VIP 중 한 명인 원극언회장꺼서 오늘 10시 예배에 참석, 말씀 듣고 주님을 영접토록 인도하신 주님은혜 감사!
4108
116012
VIP초청시간에 함께오진 못했지만, 눈물로 슬픈 마음으로 오래된 제 사랑하는 vip위하여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1927
116011
좋은 남편을 제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간절히 기도하고 원하지 않아도 최고의 것을 이미 주신 주님을 만납니다
1927
116010
하루하루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에서 홀로 사시는 엄마와 좋은 시간 갖고 감사합니다 엄마를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927
116009
주님의 크신 은총으로 너무나 귀한 분들을 목장에서 만나왔습니다 다음 목자님 축복하며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1927
116008
10시예배 한 남자분의 묵직한 나눔 vip간증이 마음을 울렸습니다 아들과 함께 귀한 울림 받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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