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840
116127
성령님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하는것을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5767
117839
116126
새벽공기의 차가움을 통해 따뜻함의 소중함을 느끼게하시니 감사합니다
5767
117838
116125
소소한 일상에서도 기쁨과 행복 느끼게하시고 감사하게하시니 그또한 감사합니다
7654
117837
116124
오늘하루도 평안히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9124
117836
116123
오늘하루도 부족하고 연약하여 판단과 정죄했는데 이런 나를 용서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9124
117835
116122
건강과 시간 환경 주셔서 주의일을 감당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9124
117834
116121
오늘 목사님 덕분에 주차문제 해결받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작은소리에도 반응하여 애써주시는 목사님께감사합니다
9124
117833
116120
블레싱 게스트 분을 생각나게 하시고, 함께 기도드리게 하시는 주님 인도 감사해요. 함께 해 주세요. 인도해 주세요.
7181
117832
116119
출장 일정으로 고단하신 중에도 부하직원(?) 질문에 최선으로 답 해주시는 상사 분들 모범 통해 배우게 하심 감사해요
7181
117831
116118
원로목사님과 2대 담임목사님과 지금 담임목사님 통해, 함께 영의 양식 풍성히 얻게 해 주시는 주님 은혜 감사해요.
7181
117830
116117
오늘 수술받으신 선교사님 수술의 과정에 함께 해 주심 감사해요. 병원에 계시는 분들 주님께서 계속 치료해 주세요.
7181
117829
116116
주일 커피소년 공연 중 "천국 갈 수 있을까?"(2절) 에 감동 받게 하심 감사해요. 모두 천국 살아가게 해 주세요
7181
117828
116115
주일 원로목사님 말씀 통해, 절망했다가 예수님 안에서 소망 찾았던 대학교 졸업 시기 돌아보게 하심 감사했어요.
7181
117827
116114
오늘도 우리 가족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해주심 감사합니다
5882
117826
116113
무심코 당긴 활도 사용하셔서 말씀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5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