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6157
좋은 가족 주셔서 감사합니다.
4048
116156
맛있는 가을곡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079
116155
맛있는 가을곡식 먹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3079
116154
꼭 잡고 놓을 수없는 복음이 바쁜 삶의이유가 된다며 남은전도의 일정을 한마음되어 준비케하시니 헐렐루야 감사합니다
8576
116153
주님을 갈망하며 아멘을 외치고 주남 앞에 세워진 열린심령의 집사님을 통해 사랑의 섬김을 받게하시니 감사합니다
8576
116152
귀한 날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8834
116151
힘들고 어려운 마음속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107
116150
아인이 싱가폴 과 한국에서 샵 운영 잘 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819
116149
예찬이 일본영주권을 받을수 있게 도와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1819
116148
23년 한해도 가족모두 건강함과 맡은일 터에서 잘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819
116147
어제 블레싱에 다녀온 은혜가 오늘도 풍성히 임히여 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8924
116146
집앞산의 단풍이 거실 베란다 너머로 넘 넘 아름다워 감사합니다
8924
116145
복된 블레싱주일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6144
연단 시키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마음그릇을 넓히라고 하시는 듯하여 지혜 구하며 감사합니다
2500
116143
기도하고 있는 우리마을 목자님의 딸 치료 상황이 오늘도 조금 더 나아졌다는 소식 주시니 감사합니다
8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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