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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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언니들이 있음에 검사드립니다 언니들도 주님을 영접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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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71
아버지 전립선 수술이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잘 회복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445
116170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마다 상황마다 주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의 주님 사랑의 주님 평강의 주님 감사합니다
5882
116169
아들과 영화 데이트했습니다 주님의 진리로 필터링하며 함께 보고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5882
116168
복음을 전할때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일하심 , 복음의 능력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6167
공원에서 혼자 소주 드시고 계시던 할머님께 복음 들려드리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만나주세요
5882
116166
선하시고 인자하신 인상의 어르신께서 복음 끝까지 들으시고 결신하셨어요 구원의 은혜와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6165
좋은 날씨와 아름다운 가을 풍경 주시고 기쁨으로 노방전도 복음 전하도록 함께 해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5882
116164
큰딸이 연극표를 주어 10월에 마지막날에 대학로에서 단풍구경과 정말 감동적인 연극 슈만을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6163
오랫만에 만님을 통해 즐거운 교제를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리고 귀한섬김을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6162
장례위로예배로 슬픔가운데 있는 유족을 위로하고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6161
장례예배로 목사님 마을장님 모두 헌신해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지구촌 경조팀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5793
116160
그리운 분들이 자꾸 많아집니다.귀감되어주신 분들이 너무 소중했음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5793
116159
오랫만에 만난 장로님 권사님 많은 위로격려해주시던때가 생각나 먹먹하고 감사했습니다
5793
116158
10월의 마지막날 저녁 지금의 남편과 선자리를 통해 만나게하시고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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